이번 설에는 마이크로소프트AI 패키지 언박싱(항상 느끼는 거지만 “언박싱” 자체가 가장 즐거움)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특별판 읽는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유익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인상깊은 문구를 적어봅니다.

김영욱, 마이크로소프트는 포괄적 AI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종합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알게 돕겠다는 목표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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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락, 다양한 라이브러리의 모델을 ONNX 포멧으로 저장할 수 있고, 공개된 ONNX 런타임으로 가속화된 추론 가능합니다. 2020년 1월, MS가 ONNX 런타임을 이용하려 BERT 추론을 17배 이상 가속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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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진, MLOps의 흐름을 Close Loop를 형성하려면 서비스 모니터링 결과가 재학습까지 이뤄지기 위한 트리거링 시점이 중요. 1) 스케줄링 2) 스트립트 갱신 3) 모델 예측 성능 저하, 여기서 3번을 하려면 라벨데이터가 필요한데 서비스에선 없기 때문에, Data Drift 기법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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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복, 장치에서 클라우드 그리고 AI까지 연결된 지속적인 순환사이클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 AI, 새로운 기기, 새로운 네티워크 장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의 AI를 이용한 새로운 전략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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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이제 PPT는 내용만 입력하면 AI가 여러 디자인이 적용된 슬라이드를 제공하고, 원하는 것만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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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파키슨병 환자는 약물때문이 손떨림 증상이 있는데, 이때 반대방향으로 진동을 일으켜 떨림을 상쇄시키는 엠마와치가 있음. 작용전후 글씨 사진을 보니 완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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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AI for Good 사용과 관련된 모든 내용과 책임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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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녀, 최용석, 10억 년이 걸리는 계산식을 양자 컴퓨터는 100초 내에 끝낼 수 있음.애저 퀀텀을 통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양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클라우드 환경인 애저를 통해 누구나 양자 컴퓨팅을 이용해 만든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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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이윤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생태계를 경험한 후 그들의 기술 하나하나에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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