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스 스티커
너무나 깜찍한 케라스 스티커가 나와서 공유드립니다. 프랑소와 쏠레님이 2019 TF dev summit에 배포하신다고 했으니,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은 이 스티커를 보신 적 있으시겠죠?
케라스는 그리스어로 뿔이라는 의미이고, 그 뿔의 주인을 “유니콘”으로 골랐다고 하시네요. 산양도 좋지만 유니콘도 더 신비하고 좋은 것 같아요.
실사
제가 찍은 것과 프랑소와 쏠레님이 찍은 것 올려봅니다. 예쁘군요~
원본
케라스 코리아 로고 (with 캐글 코리아 로그)
케라스 코리아 및 캐글 코리아 로고는 구글 프레젠테이션으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X2hB6BiudfeMgaOvAeOPtY-zwZMiJUleZyGyo5QjqYI/edit#slide=id.g5042a4b324_0_0
케라스 스티커
아래는 해상도가 2633 × 2597인 고화질 이미지입니다. 프랑소와 쏠레님에게 이미지 저작권에 대해서 문의를 했는데, 마음 껏 사용하라고 하시네요~ 널리 애용되었으면 합니다.
같이 보기
케라스 코리아 커뮤니티
캐글 코리아 커뮤니티
책 소개
[추천사]
- 하용호님, 카카오 데이터사이언티스트 - 뜬구름같은 딥러닝 이론을 블록이라는 손에 잡히는 실체로 만져가며 알 수 있게 하고, 구현의 어려움은 케라스라는 시를 읽듯이 읽어내려 갈 수 있는 라이브러리로 풀어준다.
- 이부일님, (주)인사아트마이닝 대표 - 여행에서도 좋은 가이드가 있으면 여행지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여행이 풍성해지듯이 이 책은 딥러닝이라는 분야를 여행할 사람들에 가장 훌륭한 가이드가 되리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딥러닝에 대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듣지 못했던 것들이 들리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이 말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이활석님, 네이버 클로바팀 - 레고 블럭에 비유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놓은 이 책은 딥러닝의 입문 도서로서 제 역할을 다 하리라 믿습니다.
- 김진중님, 야놀자 Head of STL -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고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이태영님, 신한은행 디지털 전략부 AI LAB - 기존의 텐서플로우를 활용했던 분들에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의 전환점을 줄 수 있는 Mild Stone과 같은 책이다.
- 전태균님, 쎄트렉아이 - 케라스의 특징인 단순함, 확장성, 재사용성을 눈으로 쉽게 보여주기 위해 친절하게 정리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유재준님, 카이스트 - 바로 적용해보고 싶지만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 최선의 선택입니다.